2011년 8월 8일 월요일

TBLog의 목적

특별한 목적의식은 없다. 일상 속으로가 컴퓨터와 시사 관련 부분에 치우치는지라 진짜 개인적인 일기장과 같은 형태로 운영해 보고자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단순한 푸념들로만 이루어진 의미 없는 글들의 나열로 전락하는 것 같아서 약 2주 간 올린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이글루에 개설한 TomBrown’s Log나, Google의 홈페이지 서비스로 제작한 Ch Log와 같이 일상 속으로의 게시물을 단순 링크하는 수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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