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안 사진을 뒤적이다가… 문득… 인터넷 곳곳에서 수집해 놓은 야한 사진들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멍하고 피곤한 느낌에 그런 사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도대체 내가 왜 이런 사진들을 이리도 많이 모아 놓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그냥 사람의 몸일 뿐인데… 남자라는 족속의 머리 속에는 온통 야한 상상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 판타지와 상상력이 나로 하여금 그러한 사진들로 하드 한 구석을 채우게 만들었을 게다. 도대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텍스트
TBLog는 이미지, 오디오 그리고 비디오를 지양하고 텍스트 기반을 지향합니다. 힘든 길을 가고 있습니다. 쉬운 길도 많습니다. 보여주고, 들려주면 그만 입니다. 하지만 쉬운 길보다는 힘들고 고된 길이 인생의 쓴 맛을 느낄 수 있어 더 마음에 듭니다.
어쩜 변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큰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2011년 8월 8일 월요일
TBLog의 목적
특별한 목적의식은 없다. 일상 속으로가 컴퓨터와 시사 관련 부분에 치우치는지라 진짜 개인적인 일기장과 같은 형태로 운영해 보고자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단순한 푸념들로만 이루어진 의미 없는 글들의 나열로 전락하는 것 같아서 약 2주 간 올린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이글루에 개설한 TomBrown’s Log나, Google의 홈페이지 서비스로 제작한 Ch Log와 같이 일상 속으로의 게시물을 단순 링크하는 수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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