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요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항상 두렵다. 무언가 잘못 될 것만 같다. 초조하고 불안하며 불투명한 모든 것이 공포로 다가온다. 언제부터 일까?

몸무게가 너무 늘어났다.

60kg 초반 이던 몸무게가 드디어 70kg를 돌파했다.
퇴근 후 야식으로 먹는 편의점 햄버거와 컵라면의 위용이 정말 대단하다.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유치한 이야기들

징징댄다. 목적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저 징징댄다. 
잘난 척 하지만, 못 났다.
누군가 떠 먹여 줬으면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저 불만이 쌓이고 징징대며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