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정신없음 점심시간 끝
시간은 빠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이 지나고 또 다시 한 주가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특별히 무언가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목요일이다. 그리고 그 목요일의 점심시간이 끝났다. 내일이면 금요일이다.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정신이 혼미하다.
일을 이렇게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했던 적이 있던가? 집중이 되지 않고 불안하다. 꾸역꾸역 하루를 버티고는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익숙해 지고 체계화가 된다면 조금은 나아질까? 그런 희망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매일 새로운 이슈들이 발생하고 뒷치닥거리에 신경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한다.
2025년 3월 23일 일요일
주말은 허무하게 지나가 버린다.
왠지 모르게 너무나 피곤한 한 주여서 토요일은 출근하지 않고 이틀을 쉬었지만, 마땅히 한 일이 없다. 금요일에 퇴근 후 오후8시가 다 되어 집에 도착해서 친구를 만나서 간단하게 치킨에 소주를 한 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넷플릭스를 보다가 새벽3시가 넘어 잠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후 5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너무나도 피곤해 그냥 다시 침대에 누워 버렸다. 그리고 잠에서 잠시 깨어 보니 일요일 아침 7시.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뒤 다시 침대에 몸을 뉘였다. 중간에 살짝 잠이 깨어 스마트폰의 시간을 확인하니 12시. 2시. 3시. 결국엔 3시반 경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무작정 집 밖으로 나섰다. 동네 편의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에 담배 한 대를 피우고 집으로 돌아와 차를 몰고 근처 노브랜드 매장으로 향해서 스낵 몇 개와 소주 한 병을 사들고 집으로 복귀했다. 6시에 저녁으로 어머니가 해 주신 닭갈비(닭갈비 자체는 이모가 보내주신)를 먹고 시간을 죽이며 넷플릭스 유튜브를 오가다가 시간은 벌써 9시30분. 또 다시 일주일이 시작된다. 주말은 왜 이리도 허무한지...? 마땅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이겠지만, 무엇을 해야 될 지 도무지 모르겠다.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정신없음
정신없는 하루가 지속되고 있다. 해결되거나 정리는 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이슈들이 발생한다. 이전의 레퍼런스도 없고 기준도 불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다. 차근차근 여유를 가지고 정리해 나가고 싶지만, 그런 여유는 허락되지 않는다. 어떠한 사안이든 항상 긴급하고 중요도가 높다.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퇴근 후의 루틴
19:40 집 앞 도착
CU편의점 : 소주, 담배, 간식(스낵, 샌드위치 또는 햄버거 등), 제로콜라 2+1
소주 마시며 OTT 시청
정신을 차려 보면, 새벽 1시.
자야 된다는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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