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요일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유치한 이야기들
징징댄다. 목적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저 징징댄다.
잘난 척 하지만, 못 났다.
누군가 떠 먹여 줬으면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저 불만이 쌓이고 징징대며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무기력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루틴은 일정한 편이다.
오전6시30분 :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간다.
오전6시40분 : 물 한 모금을 마시고 방 안에 앉아 멍때리며 잠을 쫓는다.
오전7시05분 : 세수, 옷입기 후 차에 시동 걸고 출근을 한다.
오후07시40분에서 08시 사이 : 집 주차장 도착 후 근처 편의점에서 술, 음료, 담배, 간식거리 등을 구입
잠드는 시간은 약간 불규칙한 편인데,
빠르면 밤11시, 늦으면 새벽3시 정도
출근하는 길은 너무 피곤한데, 집에 오면 잠 들기기 싫다. 늦은 시간까지 무의미한 활동을 하게 되고 또 다음날 아침은 너무 피곤한 악순환의 연속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좀 막장의 삶이다.
보통 토요일 아침에 정시에 회사에 출근해서 오후 3-4시 정도에 퇴근을 하고 일주일 간 놀지 못 했던 설움에 약속을 잡고 술을 퍼마시러 간다. 그렇게 정신줄을 놓고 술을 마시고 일탈행위를 하다 보면, 일요일 오전에 되기도 한다. 일요일 오전 술에 잔뜩 취해서 집에 도착해서는 쓰러져 잠이 든다. 오후 4시 정도 일어나서 5시에서 6시 사이에 저녁을 챙겨 먹고 다시 잠이 들면 월요일 루틴의 반복이다.
특별한 목적도 계획도 없는 삶.
그저 루틴을 반복하는 삶이다 보다 무기력하다. 경제적으로는 그럭저럭 나 혼자 벌어 먹고 살 정도는 되고 건강에서 특별한 이상한 없다. 하지만 삶이 너무 무료하고 재미가 없다. 그저 회사에서는 노이로제에 걸려 버릴 것 만 같은 일들만 발생하고 그 외의 일상은 지루하다.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목적성 없는 삶의 불행
어느 순간부터 나는 삶의 목적을 상실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하고 일하고 밥을 먹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소주 몇 잔을 마시고 다시 잠에 든다. 특별히 무언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성취하고 싶은 목표도 없다.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일상
아침 6시30분 스마트폰이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잠에서 깬다. 퇴근 후의 시간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꽤나 준수한 스마트폰 수면기록 평가점수와는 무관하게, 항상 머리 속은 멍하고 몸이 무겁다.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주말의 기록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 냉삼을 먹었다. 냉삼 3인분에 고작 소주 2병을 마셨을 뿐인데, 술 기운이 너무 오르고 집에 가고 싶다. 그 친구는 나에게 돈을 바란다. 말이 친구이지 그저 비지니스적인 관계일 뿐이다. 그렇게 친구와 헤어지고 마트에 들려 30W 충전기를 구입했다. 요즘 충전기에는 25W 니 30W 니 하면서 다양한 용량들이 적혀 있지만, 이제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지도 않다.집으로 8시경 돌아와서 맥주 한 캔에 남은 소주로 소맥을 만들어 가며 잠이 들었다. 일요일 새벽이고 자다가 깨다를 반복하다. 일요일 오전 11시30분경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워 물고 혹시나 점심에 만나 소주라도 한 잔 할 사람이 없을 물색을 해 보았지만, 다들 저들만의 삶에 바빠서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기사식당에 들러서 미니족발과 탕수육 그리고 제육볶음에 소주를 들이켰다. 콩국수용 콩국물이 있길래 두 사발을 들이켰더니 너무 배가 부르다. 무언가를 더 하고 싶었지만, 지나친 포만감과 취기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버렸다. 오후 5시 반경 어머니가 밥을 먹으라며 깨웠지만, 거절하고 그냥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월요일.
2025년 8월 9일 토요일
2025년 8월 5일 화요일
어김없이 점심시간 시작과 끝
오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제대로 기억이 나지도 않는데 점심시간이다. 그런데 점심시간은 너무 짧다. 밥을 먹고 담배 한 대를 피우면 점심시간은 다 지나 버린다. 잠깐 낮잠이라도 자볼까 하지만, 그것 역시 여의치 않다.
2025년 8월 1일 금요일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덜 미친 주말
근래 몇 달 간의 주말 중 가장 덜 미친 주말이었다.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연락을 해봤고 도무지 연결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뼈해장국에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동네를 배회하다가 집으로 돌아 왔다. 밤새 방 안에 앉아서 소주와 고량주를 기울이며 새벽 다섯시 무렵까지 넷플릭스를 시청했다. 일요일 11시경 어떤 여인을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기로 했지만, 연락을 되지 않아서 다른 친구를 만나 제육볶음에 소주 각 1병 후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복귀 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웠다. 몸이 녹아 버리는 느낌.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2025년 4월 8일 화요일
가슴이 두근두근
두근두근 콩닥콩닥
회사에 출근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긴장된다. 일이란 건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루틴하게 돌아가던 업무도 갑작스레 골칫거리로 돌변하기 일수이다.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어느 날의 점심시간
오전은 항상 정신이 없다. 모든 것에 신경이 곤두서 있고 마음이 불안하다. 다급하게 처리해야 될 일 중 놓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등 그냥 머리 속이 복잡하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걱정한다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노이로제 걸린 사람 마냥 가슴이 두근거리고 멍한 기분이다.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정신없음 점심시간 끝
시간은 빠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이 지나고 또 다시 한 주가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특별히 무언가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목요일이다. 그리고 그 목요일의 점심시간이 끝났다. 내일이면 금요일이다.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정신이 혼미하다.
일을 이렇게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했던 적이 있던가? 집중이 되지 않고 불안하다. 꾸역꾸역 하루를 버티고는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익숙해 지고 체계화가 된다면 조금은 나아질까? 그런 희망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매일 새로운 이슈들이 발생하고 뒷치닥거리에 신경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한다.
2025년 3월 23일 일요일
주말은 허무하게 지나가 버린다.
왠지 모르게 너무나 피곤한 한 주여서 토요일은 출근하지 않고 이틀을 쉬었지만, 마땅히 한 일이 없다. 금요일에 퇴근 후 오후8시가 다 되어 집에 도착해서 친구를 만나서 간단하게 치킨에 소주를 한 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넷플릭스를 보다가 새벽3시가 넘어 잠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후 5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너무나도 피곤해 그냥 다시 침대에 누워 버렸다. 그리고 잠에서 잠시 깨어 보니 일요일 아침 7시.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뒤 다시 침대에 몸을 뉘였다. 중간에 살짝 잠이 깨어 스마트폰의 시간을 확인하니 12시. 2시. 3시. 결국엔 3시반 경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무작정 집 밖으로 나섰다. 동네 편의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에 담배 한 대를 피우고 집으로 돌아와 차를 몰고 근처 노브랜드 매장으로 향해서 스낵 몇 개와 소주 한 병을 사들고 집으로 복귀했다. 6시에 저녁으로 어머니가 해 주신 닭갈비(닭갈비 자체는 이모가 보내주신)를 먹고 시간을 죽이며 넷플릭스 유튜브를 오가다가 시간은 벌써 9시30분. 또 다시 일주일이 시작된다. 주말은 왜 이리도 허무한지...? 마땅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이겠지만, 무엇을 해야 될 지 도무지 모르겠다.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정신없음
정신없는 하루가 지속되고 있다. 해결되거나 정리는 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이슈들이 발생한다. 이전의 레퍼런스도 없고 기준도 불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다. 차근차근 여유를 가지고 정리해 나가고 싶지만, 그런 여유는 허락되지 않는다. 어떠한 사안이든 항상 긴급하고 중요도가 높다.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퇴근 후의 루틴
19:40 집 앞 도착
CU편의점 : 소주, 담배, 간식(스낵, 샌드위치 또는 햄버거 등), 제로콜라 2+1
소주 마시며 OTT 시청
정신을 차려 보면, 새벽 1시.
자야 된다는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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